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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0321 새벽묵상 - 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 (학2:10-23) 작성일 2020-03-21 12:35:2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


20200321 [새벽묵상] 오늘부터는 복을 주리라 (학 2:10-23)


전 세계가 COVID-19 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
세계보건기구(WHO)는 전염경보 6 단계 중 최고 단계인 팬데믹(Pandemic)1을 발표하였고,
미국은 이미 5 개 주에서 외출 금지령을 내려 특별한 이유 없이 외출하는 사람에게는 어마어마한 벌금을
물리고 있습니다.
COVID-19 의 두려움은 바로 무시무시한 전염성이라고 생각합니다. 이전에도 많은 전염병이 있었지만
그것들의 전염되는 속도와 COVID-19 의 전염되는 속도를 비교한 그래프를 보니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
빠른 전염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.
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. 전염병은 이토록 쉽게 전염 되는데, 건강한 사람과 접촉하는 사람은 왜
건강해지지 않는가? 엉뚱하지요? 하지만 이것이 바로 오늘 본문에서 학개 선지자가 질문하는 질문입니다.


‘거룩’은 전염되지 않지만, ‘부정함’은 너무도 쉽게 전염됩니다.
심지어 그 부정함은 삶과 성전의 모든 것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(14 절).
이것은 성경이 일관되게 말하는 진리입니다.
인간은 쉽게 죄를 짓고, 쉽게 그 죄가 공동체나 사람들에게 전염됩니다.
그러나 “거룩”은 그렇지 않습니다.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을 때 우리는 거룩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.
이것이 바로 죄와 심판의 보편성과 구원과 은혜의 특수성입니다.

유대인들의 부정은 무엇인가요?
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시작하다 말고 버려둔 채로 자신들의 삶에 몰두한 것입니다.
그 결과가 무엇입니까? 이십을 투자하면, 십을 거두고, 오십을 투자하면 이십을 거둔 것입니다.
곡식이 마르고, 창고에는 쌓인 것이 없습니다. 그 어떤 과일 나무도 열매 맺지 못했습니다.
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원인이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이키지 않았기 때문임을 말씀 하십니다(17 절).

오늘 본문은 그들이 여호와의 목소리와 학개 선지자의 말을 듣고(1:12b 절), 성전 건축을 재개한 후
4 개월이 지난 시점에 학개에게 임한 세 번째 여호와의 말씀입니다.
아직 성전이 완공되려면 4 년이나 남았지만, 하나님은 너무 기쁘고 마음이 급해서 성전 완공 때까지 못기다리시고 “오늘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!”고 선포하십니다.
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장 복 주시길 원하시는 분입니다. 우리의 아버지 아닙니까?!


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
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 
(마 7:11)


복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삶이 정리되어야 합니다.

물질보다는 영적인 것, 내 것보다는 하나님 것! 이렇게 정리된 삶을 “거룩한 삶”이라고 합니다.

우리가 거룩해질 수 있는 특별한 은혜를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? 20-23 절이 해답을 줍니다.
네 번째 설교 말씀은 스룹바벨에게만 임한 말씀입니다.
하나님께서를 그를 왕의 인장2 반지처럼 삼을 것이니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.
하지만 이것은 그보다 훨씬 큰 의미를 가집니다. 바로 다윗의 혈통인 스룹바벨의 후손에게서 우리를
거룩하게 하시고 온 세상을 심판하실 메사야를 보내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입니다.
거룩해지는 특별한 은혜를 어디서 얻을 수 있습니까? 오직 예수입니다.

P.S
전세계 지도자들을 위하여 특별히 기도합시다.
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욕만 하지 말고, 저는 여태껏 내 마음에 드는 지도자는 만나본 적이 없습니다!
그래도 그들을 세우신 하나님을 믿고 지도자들을 통하여 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는 하루되기를 바랍니다. 이것(중보기도)이 바로 “거룩”을 전염 시키는 방법일 것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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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 한국말로는 '범유행'이라고 하며, 전염병이나 감염병이 범지구적으로 유행하는 것을 말한다.

“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유다 왕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가 나의 오른손의 인장반지라 할지라도 내가 빼어” (렘 22:24), 하나님은 왕을 세우시고도 폐하기도 하시는 주권자입니다. 스룹바벨을 하나님의 대행자로 삼으시겠다는 의미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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